추운 계절 따듯한 고디바 핫초코 한잔

 

 

고디바 핫초코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너무 추워요. 이럴때는 따뜻한 핫초코 한잔이 생각나지 않나요?

그래서 이런 추운밤에 핫초코 한잔에 책을 읽으니 좋네요.

집에서 즐기는 여유가 좋습니다.

 

 

 

 

 

집에 고디바 핫 코코아가 있어서 날씨가 추워진김에 꺼냈어요.

갑자기 오늘밤엔 핫초코가 먹고 싶어서요.

고디바에서 나오는 핫 코코아는 다크초콜렛하고 밀크초콜렛이 나오는데 전 다크초콜렛으로 있어요.

 

 

 

 

 

뒤에는 유통기한이며 성분 및 먹는방법이 적혀있어요.

 

 

 

 

 

고디바 핫초코 안 내부를 보면 이렇게 고운 핫코코아 분말이 들어있어요.

 

 

 

 

 

핫초코를 타실때는 물보단 우유로 해야 맛있죠.

우유를 전자렌지로 뜨겁게 데워서 코코아 분말을 타서 먹어요.

우유를 데우실때는 너무 한번에 오래 돌리지 마세요. 그럼 우유 표면에 막이 생기더라고요.

2분 돌리고 온도를 보고 다시 2분 돌리시는걸 추천드려요.

 

전 단걸 좋아해서 코코아분말을 듬뿍 넣었어요. 핫초코는 달아야 맛있습니다.

 

 

 

 

 

따듯한 고디바 핫초코에는 마음이 안식이 되는 독서죠.

 

요즘 읽고 있는 책인데요. 제목이 "고양이가 왔따, 머물다, 떠났다"예요.

누군가를 사랑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수 있는 책으로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추울때 여러분들도 따뜻한 핫초코 한잔 해보세요.

 

 

 

 

little8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