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북카페 놀숲에서 힐링

2017. 11. 20. 23:41

 

아주대 북카페 놀숲

 

 

 

 

 

오늘은 아주대 북카페 놀숲에 놀러갔어요.

일단 보고싶은 만화책에 허니 고구마라떼 한잔으로 여유를 즐겼죠.

제가 만화를 어렸을때부터 좋아하기도 하고 시간때우기도 좋은것 같아요.

게다가 음료나 간단한 식사도 되기 때문에 데이트할때도 좋아요.

 

 

 

 

아주대 북카페 놀숲 요금표 및 운영시간입니다.

 

1시간에 2,400원입니다.

2시간에 음료는 6,500원(아메리카노 또는아이스티)입니다.

3시간에 음료는 8,000원(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티)입니다.

하루종일 패키지는 음료포함에 15,000원(평일만 가능, 24:00 마감)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해요.

아주대점은 금, 토 24시간 운영해요.

 

 

 

 

 

책이 엄청 많아요. 주로 만화책이 주를 이루지만 소설책도 있어요.

책이 워낙 많아서 자기가 보고 싶은걸 찾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컴퓨터로 원하는걸 검색하실수 있어요.

그럼 그 책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책을 보실때는 테이블에서 앉아서 볼수 있을뿐 아니라 방식으로 칸막이가 되어있어서

아늑하게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게다가 쿠션이나 담요도 비치되어 있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우선 간만에 와서 뭐 볼지 고민을 많이했어요.

너무 많아서 선택장애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일단 평소에 좀 들었던 암살교실하고 네이버웹툰 단행본으로 나온 헬퍼를 가져왔어요.

요즘에 헬퍼2(킬베로스)가 연재되는데 헬퍼1이 기억이 안나서 다시 볼려고 합니다.

 

간만에 만화책을 보면서 보내니 힐링되고 좋네요.^^

 

 

 

 

little8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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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틀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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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그 속에서의 행복함을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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